횡성로타리클럽(회장 최영환)은 10일부터 12일까지, 횡성군 갑천면 추동리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횡성로타리클럽 회원 10명이 힘을 보태,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 및 샤워실 보수 등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