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삼척시의장은 9월 16일 오후5시 2층 북카페에서 근덕면 사회단체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