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백향옥)가 17일, 추석을 맞아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들을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20명의 부녀회원이 모여 떡과 전을 만들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