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규모 국도비 확보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평창군, 대규모 국도비 확보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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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했다.

평창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6월 공고를 시작으로 시행한 ‘20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49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선정 내역은 문화관광형 사업 1개소(봉평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지원 사업 2개소(평창전통시장, 봉평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사업 1개소(진부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1개소(진부전통시장)이다.

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소비 및 유통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자생력 및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다른 시장과는 차별화된 평창군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여러 강점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시 한 번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