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독서동아리 희망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 9월 24일 김민섭 작가 ‘느슨한 연대의 힘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 10월 30일 송미경 작가 ‘책을 펼치면’
- 9월 24일 김민섭 작가 ‘느슨한 연대의 힘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 10월 30일 송미경 작가 ‘책을 펼치면’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관내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청 작가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김민섭 작가의 ‘느슨한 연대의 힘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강연이 9월 24일 오후 4시 30분 도서관 1층 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10월 30일에는 ‘책을 펼치면’을 주제로 한 송미경 작가의 강연이 오후 5시 온라인(ZOOM)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인 가운데,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독서동아리 및 일반 시민 5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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