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북면새마을부녀회 회장단(회장 정옥수 외 18인)은 지난 9.18.(토) 지역 독거어르신 53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을 만들기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녀회가 마련한 떡, 물김치, 오이김치 등 반찬 4종과 함께 ㈜조민건설(대표 조영선)에서 기탁한 쌀(10kg) 53포(200만원 상당)가 함께 전달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