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안전보안관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7일 단계동 버스 터미널 및 중앙시장, 남부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추석맞이 특별방역대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94명으로 구성된 원주시 안전보안관은 지역의 안전파수꾼으로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