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회장 김진태 / 전승원)는 13일 오전 10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남대천 및 단오공원 일원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진태 강남동 새마을부녀회장은“주기적인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