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소속 공무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2023년도 국비 확보와 방산면 위기 극복방안 도출 등을 위한 ‘군정 톡톡 시책 발굴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