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대한불 계종 심원사에서 14일 오전 11시 제41회 무후제를 봉행됐다. 이번 무후제는 심원사 자체 불공 후 주지스님 주관으로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독경, 무후제 봉행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분향 후에 다시 주지스님이 사홍서원을 외며 제례를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