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5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안전건설국 8개부서의 (재난안전과, 산림과, 건설과, 도시과, 교통과, 건축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양호 시장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책 발굴에 힘 쓸 것과 효율적인 시책 추진을 위해 사업 연관부서 간 협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