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해안면 펀치볼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김충근)는 약 40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해안면 무주지에 대한 개간비의 신속한 결정과 개간비를 감정가의 60% 이상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