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부 역사왜곡 척결을 위한 강릉 勝戰 유적지 이사부독도길 다크 투어(Dark tour) 와 1,509년 만에 재현한 이사부 독도 복속 木사자 가면舞”
이사부 역사왜곡 척결을 위한 강릉 勝戰 유적지 이사부독도길 다크 투어(Dark tour) 와 1,509년 만에 재현한 이사부 독도 복속 木사자 가면舞”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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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 역사왜곡 척결을 위한 강릉 勝戰 유적지 이사부독도길 다크 투어(Dark tour) 와 1,509년 만에 재현한 이사부 독도 복속 木사자 가면舞”이 오는 24일 강릉시 관내 대성황사 터에서 재연된다.

1,509년 만에 재현하는 하슬라군주 이사부, AD512년 우산국 복속과정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1부 이사부지신 추모넋춤과 2부 북청사자의 탈을 빌려 신라박의 우산국 정벌과정을 몸짓으로 재현함으로써 오전 경포대신라토성전시관에서 출발하여 강문과 초당을 거쳐 옛남대천을 따라 걸었던 이사부독도길에 족적을 남긴 이사부장군의 유적지와 위업을 추모하며, 2022년에는 신라 박을 복원하여 수군기지 안인에서 군선을 만들었던 선곡소와 월대산을 걷는 이사부독도길 2를 걸음으로써 이사부장군의 독도 복속 출항 과정을 완성한다.

이사부목사자가면무연구회는 "연구‘하슬라군주(강릉) 이사부, AD512년 우산국 복속!’이 국가 연표로 국방부 전쟁기념관 신라관 첫머리에 나와 있듯 태종 이사부 장군에 대해서는 왜곡된 기록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2008년 강원도가 이사부를 남해의 이순신처럼 대표적인 인물로 선양하기 위해 1,984억의 사업용역을 발표했을 때 비극이 시작되었다. 그것은 역사적인 인물을 선양할 때 필수적인 것이 그 인물에 대해 제대로 연구하여 충실한 선양이 되어야 함에도 전국적인 유적지 중 강원도 동해안에 족적을 남긴 장군의 제대로된 연구 및 조명 없이 지금까지 13년 간 관련 지자체는 이권에 집착하여 관련 기관이 담합하여 제대로 된 선양이 아닌 이기적, 폐쇄적 선양으로 일관한 나머지 정작 강원도는 중단하고, 지자체는 독도로 상징되는 이사부의 출항지를 왜곡하는 우를 범함으로써 일본으로 하여금 독도 역사의 근거마저 부정하는 매국적 행태가 나타난 것이 현실이다.

이에 2008년부터 이사부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를 위해 사비로 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연구&선양을 한 결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에 30건의 저작권을 등록하고,『이사부대서사시』란 제호로 이사부의 생애를 서사시로 노래한 결과물에 이어 이사부독도길과 木사자 가면舞 재현을 독도복속 1,509년 만에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대륙신사대관에 나타난 한반도 신사 1,141곳을 연구한 결과 조선총독부는 이사부장군이 AD512년 우산국을 정벌 시 선봉에 섰던 나무사자 신라 박(狛)과 가야6국 복속과 3번에 걸친 일본 정벌 시 깃발로 공포의 저승사자였던 신라 박(狛)을 1509년 만에 복원한 모습-‘神社를 지키는 守護神으로 왜곡’)
(대륙신사대관에 나타난 한반도 신사 1,141곳을 연구한 결과 조선총독부는 이사부장군이 AD512년 우산국을 정벌 시 선봉에 섰던 나무사자 신라 박(狛)과 가야6국 복속과 3번에 걸친 일본 정벌 시 깃발로 공포의 저승사자였던 신라 박(狛)을 1509년 만에 복원한 모습-‘神社를 지키는 守護神으로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