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은·최상헌)는 20일(수) 오전11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전기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