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2021 클린 강원캠페인 Ⅳ를 10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평민속시장에서 실시했다. 김창래 국장은 오랜만에 해가 떠서 봉사활동이 원활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캠페인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