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대행진’ 평창 준비위원회 출범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대행진’ 평창 준비위원회 출범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1-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대행진’평창 준비위원회(공동 위원장 이웅재 농업인단체회장·이학봉 평창군이장협의회장·최창선 평창군번영회장 등)는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 오전 10시 평창군 용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공식 출범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이날 개벽대행진 발기인에는 김남성 한살림백옥포공동체대표, 나경희 노아농장 대표, 백승진 평창로컬푸드출하회장, 신흥선 가톨릭농민회부회장, 이웅재 평창군농업인단체회장, 이학봉 평창군이장협의회장, 조세희 평창군학부모회회장, 최창선 평창군번영회장 등 평창을 대표하는 주요 사회기관 단체 대표들이 서명하였다.

평창지역 사회단체 대표들은 이날 공표한 발기 선언문을 통해“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지역소멸 등 당면한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 연대할 것”이라며“평창군민의 목소리가 다가오는 제 20대 대통령선거와 민선8기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국정의제와 지역의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대행진’은 도올 김용옥 선생과 박진도 전 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위원장 등 전국의 각계 각층 저명인사 60명이 참여해 벌이는 순수 민간 농산어촌 살리기 운동이다.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농산어촌문제 해결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농산어촌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의 국가 정책 반영을 촉구하며 지난 10월 26일 전남 해남 마을에서 시작하였다. 대행진은 전국 8개도를 순회해 내년 1월 서울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