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포동 새마을부녀회는 18(일) 오후 2시 경포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열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장애인 등 80여 가구에 전달했다. 안금란 부녀회장은“지역사회 희망나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차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