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광희)는 22~23일(화) 이틀동안 주민센터에서 부녀회원들과 함께 만든 25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50여 가구에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