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팡팡 셀프빨래방(대표 이승현)은 25일(목)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문진읍은 11월 23일(화) 강릉시 수협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