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옥천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충식)와 부녀회는 26일(금) 관내 저소득층 1가구에 대해 실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