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옥계면 번영회(회장 박문근)는 26일(금) 오전 9시 관내 한라시멘트 외 15개 기관·단체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과 경로당 등 203세대에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