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전입가구 멘토‧멘티 결연 협약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청일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13명의 전입자와 지역 이장 등으로 구성된 멘토가 결연을 맺었으며, 앞으로 원활한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철 면장을 비롯해 각 리 이장, 청촌회원, 전입자 및 멘토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