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대교회(담임목사 주영준)에서 1일 영월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쓰이길 바란다며 1백만원을 재단법인 영월장학회(이사장 최명서)에 기탁했다. 2021년 12월 1일 유한회사 미지(대표 이창열)에서 영월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쓰이길 바란다며 1백만원을 재단법인 영월장학회(이사장 최명서)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