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삼척시의장은 2일 중앙시장과 청년몰을 방문하는 등 삼척시 관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생현장 살피기에 직접 나섰다. 이정훈 의장은 “어려움에 빠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오늘 민생탐방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전통시장이 활기차게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