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14일(화) 제일건재(대표 공근배)에서는 100만원의 성금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기탁자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실천하지 못해 영월에 전입 온지 1년이 된 시점에 기념하여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영월의 취약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