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KF-94 맑은 숨 마스크' 제조공장 준공식이 15일 하남면 원천리에서 최문순 군수, 고창남 화천군 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해 화천군의원, 지역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19 방역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립된 이 마스크 제조공장은 매월 약 10만 장의 마스크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