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재난안전실 직원, 소상공인 소비촉진 및 취약계층 기부 이어나가 강원도 유명환 재난안전실장과 직원들이 12월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실천 운동으로 전개하는 “봉의산 원팀 기부 챌린지” 네 번째 활동을 이어나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