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과 김억연 의원은 12월 22일 새벽 삼척시 관내 임원항∙장호항 어판장과 오분항, 번개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획고 감소로 힘들어하는 어민들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