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2022년 1월 3일 충혼탑 참배로 2022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인제군은 1월4일 최상기 인제군수, 김용자 인제군의장 및 군 의원과 올해는 각 부서별 부서장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에 헌화 및 분향으로 참배하고 새해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