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수) 오전9시 천곡동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순직소방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참배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