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ATN뉴스) 동해소방서(서장 주항중) 엔젤스 야구팀이 도내 전 소방공무원간 소통·화합을 증진하고자 영월 별마로야구장에서 금일 열린 제7회 강원도 소방본부장기 야구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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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방관서 야구단은 9개 팀이 있으며 동해소방서 엔젤스 야구팀은 2011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창단되어 2013년 처음 출전 하였고 이번 두 번째 출전만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승으로 동해소방서 엔젤스 야구팀은 2015년도 제3회 소방방재청장기 전국소방공무원 야구대회 출전권 및 선수선발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정명훈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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