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류 업체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는 1월 14일 10시 30분 원주시청을 방문해 780만 원 상당의 의류 100벌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김윤수 대표는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