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하이츠아파트 주민 일동 200만 원, 한신족구회 50만 원 원주시 단구동 중앙하이츠아파트(통장 이상옥, 서경화)와 한신족구회(회장 천승우)는 1월 13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과 5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아파트 주민과 족구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위기가정의 긴급지원과 독거노인 유산균음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