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설명절 해상 밀입국‧밀수 차단 외사활동 강화"
동해해경청 "설명절 해상 밀입국‧밀수 차단 외사활동 강화"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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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강성기)은 설 명절 전후 주요 성수품의 수요증가 및 코로나 방역 등 어수선한 시기를 틈탄 해상밀수 및 밀입국 등 국제성범죄 예방,차단을 위한 외사활동을 2. 4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 관련 큰 폭의 소비증가가 예상되는 농․수․축산물과 관할지역특성을 고려, 러시아산 대게 등 수입수산물의 수입,유통 경로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서민경제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성수품 불법유통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를 위해 권역별 전담반을 편성, 공해상 밀수품 환적행위, 개항장 컨테이너 밀수 시도관련 첩보수집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필요시 세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명절 특수를 노리는 유통질서 저해행위를 차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