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서정희)에서는 지난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곡밥과 나물을 조리하여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 120가구에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