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 공무원 60여 명은 영동지역 산불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7일 강릉와 삼척 일원에서 진화작업을 전개했다. 사진은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일원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