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림면에서는 사회단체 주관 하에 회원과 주민 50여명이 모여 방림과 계촌시가지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방림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은 방림시가지 400m, 계촌시가지 550m 그리고 버스승강장 10개소의 물청소와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겨우내 시가지 도로에 쌓인 겨울철 쓰레기와 먼지 등을 말끔하게 청소하여 봄을 맞을 단장을 끝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