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차기영)는 지난 5월 4일 신남우체국 앞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 달고나 체험 및 선물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차기영 인제군 남면새마을부녀회은 “코로나19로 마음껏 뛰어 놀지도 못하고 고통을 겪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