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K 특허법률사무소, 지식재산바우처 사업 IP서비스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KNK 특허법률사무소, 지식재산바우처 사업 IP서비스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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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특허법률사무소는 지난 4월 29일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사업 IP권리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IP권리화 우수기관은 지식재산바우처를 통해 IP권리화 서비스를 제공한 IP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에 차별화한 IP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매출, 투자, 수출에 이바지해 성과를 창출한 IP기관(특허 사무소)을 평가해 선정된다.

KNK는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식 재산권을 특허·상표·디자인으로 다각화해 기업이 빠르게 권리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 심사를 진행하고, 추가 바우처 신청을 도와 대상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KNK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IoT), 자율주행 기반 4차 산업 사업, 콘텐츠, OSMU, MSMU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각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견 기업의 지식재산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 발판을 구축하고 있다. 또 디테일한 컨설팅을 통해 상표 리브랜딩, 부분화상 디자인 제도를 통한 UI 보호, 모바일 플랫폼 운영 시 발생하는 BM 특허 권리화로 기업의 스케일업 전략을 돕고 있다.

이강욱 대표 변리사는 “제품 론칭 및 플랫폼 론칭 기획 단계부터 기업의 마일스톤에 맞춰서 차질 없이 IP권리화를 진행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