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고등학교,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다!
치악고등학교,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다!
  • 김아영
  • 승인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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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지정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점학교」 운영

 

치악고등학교(교장 이규운)는 13일(금),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다양한 자율 주행 로봇 및 인공지능 로봇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시연해 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학교 자체 교육박람회의 일환으로「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회와 전시·시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전시·시연 프로그램으로 △EV3 센서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파이썬, EV3 기반 인공지능 로봇, △큐브 로봇, △그림그리기 로봇, △가위바위보 로봇 등을 마련했고, 운동장에서 드론을 직접 조작해 보는 체험도 제공했다.

*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래밍,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인공 지능 수리 과목 등을 3년간 26단위 이상 이수하는 학교 교육과정

또한, EV3 기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형 창의공학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로봇을 활용해 로봇 씨름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EV3 제작 도구를 활용해 주어진 시간 내 로봇 하드웨어를 확장하는 실습 이후, 본인이 제작한 로봇을 가지고 개인전으로 로봇 씨름대회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과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규운 교장은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창의공학 분야에 대한 동향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진로 선택 및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악고등학교는 2020년 교육부에서 공모한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점학교'로 선정돼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내용을 학교 교육과정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4년간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인공지능(AI) 정보 융합실을 구축하고, AI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 편제를 준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데이터과학 등의 기초기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