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전주, 마카오, 쓰루오카와 함께 진행 강릉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인 전주, 마카오, 쓰루오카와 함께하는 「2022 강릉시 국제 미식포럼」을 비대면 형식으로 13일(금) 오후 3시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