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과거 스승에게 패륜적인 폭행행위를 한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논평) 과거 스승에게 패륜적인 폭행행위를 한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2-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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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41회 스승의날입니다.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오로지 제자들 가르침을 위해 애쓰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는 1993년 4월 8일 삼척산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장실에서 학과장인 전모 교수를 폭행,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혀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제적처분을 받았습니다.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의 패륜적인 행위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자의 전과기록을 보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1990년에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1993년에 징역 2년 집행유에 3년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한 번의 잘못은 실수이나, 반복된 범죄는 상습범입니다.

1993년 4월 29일자 강원도민일보 기사 (사진제공=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1993년 4월 29일자 강원도민일보 기사 (사진제공=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스승에 대해 패륜적인 폭행을 해서 구속되어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처벌을 받고, 학교에서 제적당한 사람이 삼척시장에 출마한 것은 삼척시민과 교육현장에 계신 교사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은 임금과 스승과 부모의 은혜는 다 같으니 정성을 다해 받들어야 하다는 것입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같은 스승에게 패륜적인 폭행을 한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는 스승님과 삼척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기 바랍니다.

※ 별첨 – 1993년 4월 29일자 강원도민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