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은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읍면 순방을 실시해 14일 해안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정방향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흥원 양구군수가는 14일 양구군 해안면 감자재배 현장을 다시 찾아 감자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