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두타문학회 제394회 바다 시 낭송회 새천년도로 조각공원에서 29일 오후 5시 '두타문학회 제394회 바다 시 낭송회'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상수 삼척시장이 인삿말 함께 윤동주의 서시를 낭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