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건령, 김광래)은 9일(화) 오전 10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워시프랜즈셀프빨래방 내곡회산점(대표 고한신)을 나눔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 및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내곡동 우리동네 1촌 나눔가게는 지난 2019년 이후 15번째로 지정됐다.
내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이건령 동장은“이번 나눔가게의 선한 영향력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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