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8월 30일 국회를 방문,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홍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국도56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2023년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