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이 지난 3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피해 최소화 및 사전대비를 위해 남양, 사직배수펌프장 및 마평정수장 등 관내 주요시설물과 상습침수지구인 교동 후진지구와 삼척중학교 일원을 현장 점검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