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5일 재난상황실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철저한 준비로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