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남·여의용소방대(대장 최종희, 김추옥)는 지난 5일 남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해 쌀 10kg 11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종희, 김추옥 삼척남·여의용소방대장은 “우리 의용소방대원들이 나눔을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