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진구)는 20일(일) 2022년도 제8회 방범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방범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최근 우리 사회의 방범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안전과 질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웃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순수한 시민의 힘으로 이뤄지는 자율방범활동은 안전 강릉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